2골차 — 이 리그에서는 점수차가 큰 편입니다
이 리그 241경기 기준
발렌시아가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35득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에서 강세를 보인 반면, 데포르티보 라코루냐는 같은 기간 0.9득점에 머물렀다.
최근 네 차례 맞대결에서도 발렌시아가 3승 1무로 앞서 있었다.
그러나 이번 경기 흐름은 달랐다.
데포르티보 라코루냐가 선취점을 터뜨린 뒤 전반을 2-1로 앞서갔다.
발렌시아가 공격의 중심 역할을 펼쳤음에도 중원의 볼 배급과 전방의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을 중심으로 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의 공격 전개가 더 효율적이었다.
후반에도 상황이 바뀌지 않았다.
경기가 진행되면서 발렌시아가 더 많은 기회를 만들려 했으나, 결국 데포르티보 라코루냐가 추가 골을 더했다.
최종 스코어는 1-3.
발렌시아의 실점 막는 힘이 최근 1.25점에서 이번 경기 3점으로 늘었고, 득점은 1점에 그쳤다.
데포르티보 라코루냐는 최근 1.7점의 실점을 기록해 온 팀이 메스타야에서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