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골차 — 이 리그에서는 점수차가 큰 편입니다
이 리그 241경기 기준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같은 기간 14승 4패로 일관된 강세를 유지했다.
두 팀의 흐름 격차는 경기 결과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취점으로 시작됐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킬리안 음바페로 대표되는 공격진이 초반부터 위협을 만들어낸 경기 전 분석은 타당했다.
전반만에 3골을 앞서간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까지 공격 흐름을 이어가며 최종 4-0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말라가의 수비 조직은 결국 버텨내지 못했다.
경기 전 주드 벨링엄과 아르다 귈러 중심의 중원 연결과 견고한 수비 라인이 관전 포인트였으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 압박 앞에서 말라가의 페르난도 칼레로와 디에고 무리요 중심 수비진은 속수무책이었다.
경기 전 지적된 말라가의 최근 20경기 평균 1.5실점이 이번 경기에서 4실점으로 늘어난 것은 이 팀의 방어 취약성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