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종료 시점에 뉴잉글랜드가 2-1로 앞서간 상황에서 후반 추가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장악했다.
경기 전 분석에서 지적한 양 팀의 대비되는 흐름이 결과에 반영됐다.
최근 20경기에서 1.1실점으로 수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온 뉴잉글랜드는 이 경합에서도 1실점에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1.65실점으로 수비에 어려움을 겪어온 콜럼버스는 초반 선취점을 냈음에도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 흐름을 결정한 지점은 초반 실점 이후였다.
콜럼버스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뉴잉글랜드 공격진이 전반에만 2골을 터뜨리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고, 이는 최근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온 팀의 공격력이 구현된 것으로 보인다.
후반 추가 점수로 경기를 완전히 마무리한 뉴잉글랜드는 최근 20경기 중 10승을 거둔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