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은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8득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공격력을 유지해왔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전반 3골을 넣으며 초반부터 경기를 장악했다.
광주FC의 수비 부담은 현실이 됐다.
같은 기간 평균 0.5득점에 그쳤던 광주FC의 공격진은 2골을 터뜨렸지만 상대 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후반에 2골을 추가한 FC서울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경기 전 주목했던 지점인 수비 안정감의 차이도 명확히 드러났다.
FC서울이 최근 20경기에서 0.8실점대로 억제한 수비력을 발휘한 반면, 광주FC는 같은 기간 2점대 실점을 이어가던 약점이 노출됐다.
선취점을 낸 후 경기 주도권을 잃지 않은 FC서울의 안정적인 운영이 광주FC와의 맞대결 기록 격차를 한번 더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