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았습니다
이 리그 155경기 기준
26일 광주 홈경기에서 두 팀은 2-2로 비겼다.
경기 전 광주의 공격력 부족이 주요 과제였다.
실제 광주는 전반전에 2골을 넣으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강원의 견고한 수비는 전반에 무너졌고 후반에 역전을 노렸다.
강원은 후반에 2골을 추가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최근 맞대결에서 강원이 강세를 점해왔다.
2026년 5월 9일에는 0-0으로 비겼고, 2026년 4월 4일에는 강원이 3-0으로 이겼다.
2025년 8월 23일과 5월 25일, 4월 13일에는 강원이 1-0씩 이겼다.
이번 경기는 최근 5경기 중 두 번째 무승부가 됐다.
중원 조율과 공격 전개를 맡은 광주의 움직임이 전반에 득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원은 최전방에서의 골 결정력과 측면 공간 활용으로 후반을 장악했다.
초반 실점 이후 집중력 회복이 강원의 복귀를 가능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