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신시내티는 최근 홈 무대에서 공격 흐름이 살아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중원에서 공을 배급하는 에반더 다 시우바 페헤이라를 축으로 전방 압박이 살아났고, 수비 라인은 마일스 로빈슨이 중심을 잡으며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반면 DC유나이티드는 최근 들어 득점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지만, 골문을 지키는 션 존슨과 수비진의 루카스 바틀렛이 실점 억제에서 존재감을 보이며 근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팽팽하게 갈려 왔다.
홈팀 FC신시내티가 앞선 시즌 안방에서 승리를 챙긴 적이 있는가 하면, DC유나이티드도 원정에서 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가져간 경기가 있었다.
공격형 미드필더 가브리엘 피라니가 중원에서 얼마나 존재감을 발휘하느냐가 DC유나이티드의 공격 전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FC신시내티는 최근 흐름에서 득점이 늘어난 반면 DC유나이티드는 실점을 줄이는 쪽으로 흐름이 잡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