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팀버스는 홈에서 공격진의 짜임새를 앞세워 경기를 풀어가려 하고,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는 수비 라인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실점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포틀랜드 팀버스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는 최근 흐름이 팽팽하게 엇비슷하다.
포틀랜드는 크리스토페르 벨데와 디에고 차라가 중원과 공격을 이어주는 역할을 맡고 있고, 미네소타는 모리스 더건이 최전방에서 공격을 주도하며 드레이크 캘린더가 골문을 지킨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미네소타 유나이티드가 포틀랜드 팀버스보다 더 많이 웃었다.
연속된 맞대결에서도 무승부가 섞이며 균형을 이루는 흐름이 이어졌다.
포틀랜드는 최근 들어 득점 흐름이 살아난 반면, 미네소타는 실점을 억제하는 흐름을 유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