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유니언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온 유니언은 공격진의 밀란 일로스키와 브루노 다미아니를 앞세워 골 결정력을 끌어올렸고, 수비 라인에서는 네이선 해리얼이 중심을 잡으며 실점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
반면 CF몬트리올은 최근 경기에서 득점보다 실점이 많은 흐름을 이어가며 고전하고 있다.
중원에서는 매슈 롱스태프와 토마스 길리어가 볼 배급을 책임지고 있지만,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며 실점을 자주 내주는 모습이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필라델피아 유니언이 뚜렷하게 앞서는 흐름을 보여왔다.
홈 팬들 앞에서 치른 경기들에서 유니언이 승리를 챙긴 경우가 많았고, CF몬트리올은 원정에서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했다.
유니언은 공격 지표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반면, 몬트리올은 실점을 줄이는 과제를 안고 이번 경기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