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몬트리올은 최근 20경기에서 5승 9패, 경기당 평균 1.45득점 1.7실점을 기록하며 좀처럼 안정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반면 인터 마이애미는 같은 기간 11승 3패, 평균 2.45득점 1.85실점으로 공격력을 앞세운 결과를 쌓아왔다.
두 팀의 최근 성적표만 놓고 보면 득점력과 승패 흐름 모두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양 팀 공격진의 움직임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중원과 최전방을 오가며 공격의 중심에 서 있고, 이들을 지원하는 로드리고 하비에르 데 파울의 연결이 경기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CF몬트리올 쪽에서는 루카 앨런 페트라소와 이반 하이메가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어, 수비 라인 조직력과 함께 이들의 침투가 경기 양상을 결정지을 변수로 남아 있다.
두 팀의 맞대결 기록을 보면 2024년 3월 11일 CF몬트리올이 3대 2로 승리한 이후 최근 네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인터 마이애미가 승리를 가져갔다.
2026년 7월 26일에는 1대 0, 2025년 7월 6일에는 4대 1, 2025년 5월 29일에는 2대 4, 2024년 5월 12일에는 3대 2로 인터 마이애미가 이겼다.
CF몬트리올은 최근 20경기에서 실점이 늘어난 흐름을 안고 있고, 인터 마이애미는 같은 기간 득점력을 꾸준히 유지해 온 점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