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았습니다
이 리그 330경기 기준
전반전이 끝날 때까지 양 팀이 각각 한 골씩 터뜨렸고, 후반전 동안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 전 분석에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이 뉴욕 시티 FC보다 실점 관리를 더 잘해온 것으로 지적됐는데, 실제로는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이 선취점을 냈다.
뉴욕 시티 FC는 그 뒤 동점을 만들어냈다.
경기 전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 기록에는 무승부가 한 번 있었고, 이번 경기가 그 사례를 더했다.
두 팀의 최근 20경기 흐름을 보면 뉴욕 시티 FC는 경기당 1.7득점으로 득점력이 앞섰고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은 1.25실점으로 실점을 더 낮게 관리해왔다.
이번 경기는 이런 대조가 진정한 승패로 이어지지 않은 형태였다.
양 팀 모두 경기 초반부터 골을 냈고, 경기 내내 한두 골 차로 지진 않는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프리뷰에서 언급한 공통점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