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는 전반전에 선취점을 냈고, 시애틀의 실점 막는 힘이 1.45 수준으로 낮다는 평가와 달리 초반 실점을 당했다.
중원 장악과 공격 전개의 역할을 맡은 신시내티의 공격진이 초반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시애틀은 후반전에서 반격에 나섰다.
최근 20경기 1.2 득점 기록으로 지적받았던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경기 후반 동점골을 터뜨렸다.
루스나크와 페레이라가 주도한 중원에서의 공격 전개가 후반전 골로 이어진 것이다.
경기는 전반 1-0 신시내티 리드에서 시작했으나, 시애틀의 후반 추격으로 같은 스코어 1-1에서 종료됐다.
양 팀 모두 골이 자주 오간 경기라는 사전 분석과 일치하는 흐름이었다.
롤단이 맡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의 균형 잡기가 동점 골을 허용한 이후 경기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