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분석에서 지적한 두 팀의 득점력 격차는 경기 진행 과정에서 다르게 나타났다.
경기 전 기사는 인터 마이애미의 초반 득점 흐름에 주목했다.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2.45득점을 기록한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전에 2골을 넣으며 초반 공격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필라델피아 유니언은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4득점에 그친 것과 달리, 선취점을 냈고 후반전 추가 골을 기록하며 반격했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수비 라인이 최근 맞대결에서 반복된 실점의 부담을 안고 있다는 점은 경기 진행에서 확인됐다.
2026년 5월 25일과 2025년 3월 30일, 2024년 9월 15일, 2024년 6월 16일 경기에서 모두 인터 마이애미에게 패배한 필라델피아는 이번 경기에서는 다른 결과를 만들어냈다.
두 팀 간 기록된 맞대결은 이제 무승부를 포함하며, 필라델피아의 수비 라인은 인터 마이애미의 공격진을 막아내는 데 들어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