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어스퀘이크스는 최근 20경기에서 12승 5패, 경기당 1.95득점 1.25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 라인을 바탕으로 승수를 쌓아왔다.
공격에서는 티모 베르너와 니콜라스 차키리스가 전방에서 마무리를 책임지고, 이언 하크스가 중원에서 공을 배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FC신시내티는 같은 기간 7승 8패, 경기당 2.15득점 2.55실점으로 득점력은 산호세보다 앞서지만 실점이 많아 승패가 엇갈렸다.
에반더 다 시우바 페헤이라가 중원에서 공격을 조율하고, 켄지 음보마 뎀이 최전방에서 골을 노리는 가운데 마일스 로빈슨이 수비 라인을 지휘한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매번 뚜렷한 점수 차로 갈렸다.
2024년 6월 16일에는 FC신시내티가 4-2로 이겼고, 2022년 9월 11일에는 산호세 원정에서 FC신시내티가 6-0으로 크게 이겼다.
2019년 5월 5일에는 산호세 어스퀘이크스가 1-0으로 이긴 기록이 남아 있다.
세 경기 모두 한쪽으로 흐름이 크게 기울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중원 장악력과 초반 실점 여부가 경기 양상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산호세 어스퀘이크스는 최근 20경기 평균 실점이 1.25에 그치며 수비 안정감을 유지해왔고, FC신시내티는 평균 득점 2.15로 공격 생산력에서 앞서 있다.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두 팀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지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