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은 최근 경기에서 승리가 패배보다 많이 쌓이며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공격진에서는 제라르 모레노와 니콜라 페페가 전방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고, 중원에서는 산티 코메사냐와 레나토 베이가가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반면 라코루냐는 최근 흐름에서 패배가 승리보다 훨씬 많아 고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득점보다 실점이 앞서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두 팀의 과거 맞대결에서는 비야레알이 크게 앞서지 못하고 무승부가 반복되며 팽팽한 균형을 이뤘던 시기가 있었다.
다만 최근 들어 비야레알이 연승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점과 대비된다.
라코루냐는 오바메양을 필두로 한 공격진이 있지만 팀 전체 득점력이 하락한 상태이고, 비야레알은 홈에서의 실점 막는 힘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두 팀이 보여온 최근 득점과 실점의 대조가 이번 경기에서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