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에는 중원 싸움과 바르셀로나의 공격력이 주요 대목으로 꼽혔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2.4득점 0.7실점을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상승세를 이어왔던 반면, 라요 바예카노는 경기당 1.35득점 1.1실점으로 들쑥날쑥한 흐름을 보였다.
이 차이는 경기 결과로도 나타났다.
바르셀로나 공격진이 5골을 터뜨렸고 라요 바예카노는 2골에 그쳤다.
경기는 라요 바예카노의 선취점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전반 종료까지 2-1로 앞서갔고, 후반에 추가 골을 뽑아내며 경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최근 맞대절 기록에서 바르셀로나는 2026년 3월 22일 1-0, 2025년 9월 1일 1-1 무승부, 2025년 2월 18일 1-0, 2024년 8월 28일 2-1로 나란히 4승 1무를 거둬왔다.
이번 경기는 그 기록을 5-2로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