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았습니다
이 리그 241경기 기준
라요 바예카노가 선취점을 내며 전반을 0-0으로 마친 후 득점을 올렸고, 알라베스는 후반에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전 분석에서는 초반 실점 막는 힘이 관건으로 지목됐다.
라요 바예카노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2실점으로 수비에 초점을 맞춰왔고, 알라베스는 평균 1.6실점으로 공수 균형을 유지해왔다.
실제로 라요 바예카노의 수비 라인과 중원의 조직력이 전반 내내 알라베스의 공격진을 억제하며 0-0을 유지했다.
그러나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경기의 흐름이 바뀌었다.
라요 바예카노는 선취점을 내며 리드를 가져갔으나, 알라베스는 후반 공격을 강화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막힐 때마다 막혀 1-1로 경기를 마감했다.
최근 맞대결 기록에서 라요 바예카노는 압도적 우향을 보여왔다.
2026년 5월 24일 2-1, 2025년 10월 27일 1-0, 2025년 3월 30일 2-0, 2024년 10월 26일 1-0으로 네 차례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이어갔다.
이번 경기는 그 연승을 끊은 결과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