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차 — 이 리그에서는 점수차가 큰 편입니다
이 리그 241경기 기준
전반전은 0-0으로 팽팽했다.
경기 초반 실점을 억제하는 것이 관건이라던 말라가의 수비 전략이 초반에는 작동한 셈이다.
그러나 후반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선취점을 내며 흐름을 가져갔고, 추가골로 경기를 결정지었다.
경기 전 두 팀의 맞대결 기록을 보면 2018년 2월 11일 1-0, 2017년 9월 17일 0-1, 2017년 4월 2일 2-0, 2016년 10월 30일 2-4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네 경기 모두 승리했다.
특히 2016년 10월 30일에는 말라가가 2골을 넣고도 4실점하며 무너졌던 전례가 있었다.
이번 경기도 그 역사가 반복되는 형국이다.
말라가의 최근 20경기 1.45실점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45득점이 어떻게 맞물릴지가 관전 포인트였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중원이 경기 흐름을 주도하며 두 팀의 통계가 직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