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경기에서 9승 5패를 기록한 대구FC의 안정적인 흐름은 이어졌지만, 경기 운영 과정에서는 기대와 달랐다.
경기 전 지적했던 초반 실점 막는 힘의 중요성은 역으로 드러났다.
안산이 전반전에 선취점을 냈기 때문이다.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9실점을 기록해온 안산이 후반전으로 흐름이 바뀌면서, 대구FC의 공격진이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경기당 평균 1.85득점을 유지해온 대구FC의 득점력이 결국 경기를 결정했다.
지난 5월 24일 안산 원정에서 3-0으로 승리한 맞대결과는 스코어가 달랐다.
최근 형태를 이어가며 상위권 경쟁에서 한 발 더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