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에서는 안산의 초반 실점 막는 힘과 서울 이랜드의 공격 전개가 관건으로 꼽혔다.
경기 결과는 서울 이랜드의 3-1 승리로 끝났다.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마무리됐는데, 안산이 먼저 선취점을 냈으나 서울 이랜드의 공격진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전에서 서울 이랜드가 추가 골 2개를 터뜨리며 점수를 벌렸다.
기사 작성 당시 지적했던 두 팀의 실점·득점 경향이 경기에 반영됐다.
안산이 평균 실점 1.85에 달했던 약점은 이 경기에서도 드러났고, 서울 이랜드의 공격진은 최근 평균 득점 1.8을 유지해온 흐름을 이어갔다.
맞대결 기록상 안산이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점도 변하지 않았다.
2026년 4월 19일 2-0 승리, 2025년 11월 23일 6-0 승리에 이어 서울 이랜드가 또 한 번 안산을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