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는 최근 20경기에서 5승 11패, 평균 1.05득점과 1.85실점을 기록하며 하위권 흐름을 이어왔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같은 기간 11승 5패, 평균 1.8득점과 1.25실점으로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보여왔다.
두 팀의 최근 20경기 성적표는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이번 시즌 판도를 가늠하는 척도로 남아 있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다양한 결과를 담고 있다.
2026년 4월 19일에는 서울 이랜드가 2-0으로 이겼고, 2025년 11월 23일에는 안산 원정에서 6-0으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그 사이 2025년 7월 13일과 2025년 5월 10일에는 각각 2-2,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2024년 8월 31일에는 0-0 무승부로 끝난 경기도 있었다.
다섯 차례 맞대결 기록 중 안산이 승리한 경기는 없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경기에서는 안산의 수비 라인이 실점을 얼마나 억제하는지와 서울 이랜드 공격진이 초반부터 득점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안산은 평균 실점이 1.85에 달해 초반 실점 막는 힘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고, 서울 이랜드는 평균 득점 1.8을 유지해온 공격 전개가 이번에도 이어질지 지켜볼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