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차 — 이 리그에서는 점수차가 큰 편입니다
이 리그 159경기 기준
FC서울은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55득점을 기록한 반면 대전 하나시티즌은 1.25득점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그 격차를 그대로 반영했다.
대전 하나시티즌이 전반전을 주민규의 선취점으로 앞서나갔다.
경기 전 양 팀은 중원 장악이 흐름을 가를 지점으로 손꼽혔다.
전반전 결과는 이 분석과 달랐다.
대전 하나시riley 중원 싸움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후반 FC서울 공격진이 집중력을 회복하며 경기 판도가 역전됐다.
FC서울은 후반전에 4골을 터뜨렸다.
수비 라인의 안정성이 흔들린 대전 하나시티즌은 경기 전 1.1실점의 기록을 크게 벗어났다.
FC서울은 0.75실점으로 유지해온 수비력을 이날도 유지하지 못했으나 공격력으로 충분히 보상했다.
최근 맞대결 전적은 FC서울이 3승 2패로 앞서간다.
FC서울은 2연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