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았습니다. 리드가 2번 뒤바뀌었습니다
이 리그 159경기 기준
실제로 경기는 이 흐름을 반영하듯 6골이 오간 접전으로 펼쳐졌다.
경기 전 분석에서는 인천의 공격진이 중원과 전방을 오가며 공격 전개의 중심에 설 것으로 봤고, 제주의 수비 라인이 뒷선을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제주가 먼저 선취점을 냈다.
전반전은 2-2로 마무리되며 양 팀의 공격이 모두 살아났다.
경기 전에는 인천의 실점 막는 힘과 제주의 득점력이 주요 변수로 거론됐다.
인천은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05실점을 기록해 수비를 잘 지켰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3실점을 허용했다.
제주는 최근 같은 기간 평균 0.95득점에 그쳤으나 3득점을 올렸다.
양 팀 모두 최근 흐름과는 달랐다.
최근 5경기 맞대결 전적은 인천 2승, 제주 2승, 무승부 1경기였다.
이번 경기의 무승부로 최근 6경기는 인천 2승, 제주 2승, 무승부 2경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