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차 — 이 리그에서는 점수차가 큰 편입니다
이 리그 222경기 기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반전을 1-1로 맞춘 뒤 후반전에서 4골을 더해 압도했다.
경기 전 분석은 일부가 맞아떨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 장악력과 공격진의 위력이 두드러진 것은 최근 20경기 기록과 일치했다.
같은 기간 12승 3패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온 팀이 이번 경기에서도 브루노 페르난데스 중심의 중원 주도권을 바탕으로 브라이언 음베우모와 마테우스 쿠냐 등 공격진이 효율성을 보였다.
입스위치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최근 20경기 2승 14패의 부진과 경기당 평균 2.5실점의 수비 문제는 이날 더욱 심화됐다.
후반전 4골을 내주며 실점 억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케인 판 외벌런과 공격진이 초반 선취점을 얻으며 활로를 찾는 듯했으나, 레이프 데이비스와 셸 스허르펀이 중심인 수비 라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집중 공세를 견뎌내지 못했다.
지난 2월 27일과 11월 25일 두 팀의 맞대결 기록을 감안하면 이번 경기는 최근 추세의 심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