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최근 20경기에서 3승 10패에 그치며 경기당 1.05득점, 1.7실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브렌트포드는 6승 5패로 1.35득점, 1.3실점을 나타내며 비교적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왔다.
토트넘의 공격은 도미닉 솔랑케와 히샤를리송이 최전방에서 짊어지고 있고, 브렌트포드는 칼럼 윌슨이 공격의 중심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중원에서는 토트넘의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산드로 토날리가 경기 흐름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브렌트포드는 마티아스 옌센이 균형을 잡는 자리에 있다.
최근 맞대결을 보면 2026년 1월 2일 토트넘과 브렌트포드는 0-0으로 비겼고, 2025년 12월 7일에는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토트넘이 2-0으로 이겼다.
2025년 2월 2일 2-0, 2024년 9월 21일 3-1, 2024년 2월 1일 3-2로 토트넘이 승리를 거둬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토트넘이 4승 1무를 기록한 점도 눈에 띈다.
다만 이 기록은 이전 시즌들의 결과일 뿐, 최근 20경기 흐름과는 별개로 봐야 한다.
토트넘은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실점이 1.7점으로 늘어난 반면, 브렌트포드는 같은 기간 실점을 1.3점 선에서 억제해왔다.
초반 실점을 어느 쪽이 더 잘 막아내는지가 이번 경기에서 지켜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