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114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샬케 04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1득점, 2.05실점을 기록하며 5승 8패에 머물렀다.
공격보다 수비 쪽 부담이 큰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전방에서는 에딘 제코가 공격 전개의 중심에 서 있고 로빈 고젠스는 측면에서 활동 폭을 넓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같은 기간 평균 1.4득점, 1.65실점으로 8승 6패를 남겼다.
득점과 실점 억제 모두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지표를 보이고 있으며, 마리우스 볼프와 제프리 가우엘레우가 공격 전환 상황에서 자주 관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팀의 중원 싸움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샬케 04는 케빈 뮐러와 머트잔 아이한이 중앙에서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하고 있고, 아우크스부르크는 파비안 리더와 야니크 카이텔이 볼 배급과 압박을 동시에 소화하는 편이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는 2023년 3월 18일 1-1 무승부, 2022년 10월 3일 3-2 아우크스부르크 승리, 2021년 4월 11일 1-0 샬케 04 승리, 2020년 12월 13일 2-2 무승부, 2020년 5월 24일 3-0 아우크스부르크 승리가 각각 기록됐다.
샬케 04는 최근 20경기에서 실점이 득점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고, 아우크스부르크는 실점을 득점 이하로 눌러 온 경기가 더 많았다.
두 팀의 상반된 실점 흐름이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지, 아니면 다른 양상으로 흘러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