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차 — 이 리그에서는 점수차가 큰 편입니다
이 리그 183경기 기준
라이프치히는 전반전에 선취점을 올렸고, 후반전까지 이어진 공격 강세를 바탕으로 추가 득점 2개를 더했다.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1.85득점을 올린 라이프치히의 공격력은 3득점으로 수치를 뒷받침했다.
한편 묀헨글라트바흐는 경기당 1.2득점에 그친 최근 폼을 이어갔다.
중원에서 엘리프 엘마스를 중심으로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라이프치히의 시스템이 기능했다.
묀헨글라트바흐의 수비 라인은 초반 실점 막는 힘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전 분석에서 초반 수비력이 경기 흐름을 결정할 지점이 될 것으로 짚었던 대로, 전반전 한 골을 내주면서 라이프치히에게 주도권을 내줬다.
니코 엘베디를 중심으로 한 수비 라인은 라이프치히의 측면 공격, 특히 데이비드 라움의 활동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최근 맞대결에서 결과가 엇갈렸던 두 팀이지만, 이날 라이프치히의 층위 높은 공격 압박 앞에 묀헨글라트바흐는 속수무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