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110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파더보른은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05득점, 2실점을 기록하며 3승 11패에 그쳤다.
득점력과 수비 안정성 모두 흔들리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마인츠는 같은 기간 평균 1.55득점, 1.35실점으로 9승 5패를 거두며 상대적으로 균형 잡힌 경기를 이어왔다.
두 팀의 최근 성적표는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양 팀의 중원과 공격진 구성이 눈길을 끈다.
파더보른은 슈테펜 티게스와 닉 바츠너가 전방에서 공격을 이끌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고, 수비 라인에서는 마르쿠스 슈베르트가 중심을 잡고 있다.
마인츠는 이재성과 홍현석이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나딤 아미리가 공격 전개의 중심에 서 있다.
양 팀의 스타일이 부딪히는 지점에서 흐름이 어떻게 갈릴지 지켜볼 대목이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2020년 2월 29일 0-2, 2019년 10월 5일 2-1로 모두 마인츠가 이긴 기록으로 남아 있다.
파더보른은 최근 20경기 동안 득점보다 실점이 많았던 반면, 마인츠는 득점이 실점을 웃도는 흐름을 이어왔다.
이번 경기에서 초반 득점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지가 지켜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