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시노네는 최근 베네치아보다 뚜렷하게 나은 흐름을 타고 있다.
홈에서는 공격진의 움직임이 살아나면서 중원에서부터 공을 전개하는 빈도가 늘었고, 수비 라인도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반면 베네치아는 원정에서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한 채 실점을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경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맞대결 자료는 남아 있지 않아 두 팀이 직접 부딪힌 흐름을 짚기는 어렵다.
다만 팀 흐름을 놓고 보면 프로시노네는 최근 베네치아보다 뚜렷하게 나은 흐름을 타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공격 전개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시노네는 초반 실점을 억제하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고, 베네치아는 공격 지점에서의 마무리가 아쉬운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런 대비 속에 양 팀의 초반 몇 분간 점유와 실점 막는 힘이 이번 경기의 흐름을 가늠할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