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은 최근 경기에서 안정적인 득점력과 견고한 수비를 동시에 보여주며 승수를 쌓아왔다.
중원에서는 비티냐와 파비안 루이스가 경기를 조율하고 있고, 최전방에서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데지레 두에가 공격의 활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모나코 역시 꾸준히 승점을 챙기며 상승세를 이어왔는데, 중원의 알렉산드르 골로빈과 측면의 반데르송이 공격 전개의 중심에 서 있다.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최근 들어 모나코가 흐름을 가져간 편이다.
홈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은 그 흐름을 끊어내야 하는 입장이고, 모나코는 연승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파리 생제르맹은 최근 실점 막는 힘에서 앞선 수치를 보였고, 모나코는 최근 승리 횟수에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해왔다.
초반 십오 분 안팎의 실점 여부가 경기 흐름을 가를 대목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