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112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마르세유와 모나코가 8월 31일 새벽 리그앙 무대에서 마주한다.
두 팀 모두 최근 20경기 기준으로 안정적인 성적을 쌓아왔다.
마르세유는 평균 1.6득점 1.5실점으로 10승 7패를 기록했고, 모나코는 평균 1.75득점 1.4실점으로 10승 6패를 남겼다.
득점과 실점 모두 큰 차이 없이 비슷한 흐름을 보여온 두 팀이라 이번 경기의 향방을 단정하기는 쉽지 않다.
관전 포인트는 중원과 공격 전개 방식이다.
마르세유는 아민 구이리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중원에서 공을 배급하는 역할을 맡고, 티머시 웨아가 측면에서 속도를 살리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모나코 쪽에서는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공격 전개의 중심에 서고, 조던 테제가 중원 싸움을 이끄는 자리에 있다.
초반 실점 막는 힘을 지키는 수비 라인의 안정성도 이번 경기의 흐름을 가를 요소로 꼽힌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2026년 4월 6일 모나코가 2-1로 이긴 것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 15일 마르세유의 1-0 승리, 2025년 4월 13일 모나코의 3-0 승리, 2024년 12월 2일 마르세유의 2-1 승리, 2024년 1월 28일 2-2 무승부까지 다양한 결과가 이어졌다.
마르세유는 득점보다 실점 관리에 방점을 찍어온 흐름이고, 모나코는 평균 득점이 소폭 앞서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