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았습니다
이 리그 186경기 기준
리옹은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1.2실점을 기록하며 수비력을 유지했고, 르아브르 역시 같은 지표로 안정적인 후방 수비를 보여주며 이를 그대로 경기에 옮겼다.
다만 득점력 차이는 달랐다.
경기 전 리옹의 월등한 공격력이 승수를 거두게 할 것으로 보였으나, 경기 결과는 양 팀이 각각 한 골씩 넣으며 점수판을 나눴다.
전반은 0-0 무득점으로 진행됐고, 후반에 르아브르가 먼저 골을 앞세웠다.
리옹의 중원은 무함마드 웨드라오고와 카일 부다슈가 공수 전환을 시도했으나, 주니어 음왕가가 이끄는 르아브르의 공격진이 선취점을 빼앗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리옹은 오렐 존슨 망갈라의 마무리로 동점을 만들어내며 최악을 피했다.
최근 맞대결 기록을 보면 2026년 3월 16일 0-0 무승부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무승부로, 양 팀 모두 경기 내용을 주고받으며 팽팽함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