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선취점을 냈으나 수원FC가 역전승을 거두며 최근 흐름의 차이를 드러냈다.
경기 전 기사는 수원FC가 최근 20경기에서 더 적은 실점을 내주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왔다고 지적했다.
이는 실제 경기 결과와 일치했다.
전반전에서 부산이 공격진의 마무리 능력으로 먼저 골을 터뜨렸으나 수원FC의 수비 라인은 동점으로 만드는 데 들어맞았다.
후반전에는 수원FC의 공격진이 결정력을 발휘해 추가 골을 올리며 경기를 지배했다.
부산은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1.4실점을 기록하며 방어력에 과제가 있었고, 이번 경기에서도 2골을 내주며 그 약점이 드러났다.
반면 수원FC는 1.25실점의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중원과 수비 라인의 연결고리를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초반 실점 막는 힘과 중원 장악이 경기의 흐름을 나눈다는 기사의 지적은 결과로 증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