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와의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것이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경기 전 기사가 지적했던 초반 실점 막는 힘이 양 팀에서 모두 작동한 셈이다.
하지만 후반전의 흐름은 달랐다.
성남FC가 선취점을 올렸고, 서울 이랜드가 뒤따라 동점을 만들었다.
성남FC는 같은 기간 6승 7패로 상대적으로 낮은 득점력을 보여온 팀이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골을 내보냈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최근 경기들에서 입증한 공격력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두 팀의 최근 맞대절 기록은 엇갈렸으며, 이번 경기도 그 흐름을 반복했다.
2026년 5월 24일 3-1 승리, 2025년 10월 3일 2-0 승리, 2025년 5월 4일 2-1 승리로 서울 이랜드가 앞서고 있지만, 2025년 11월 27일과 2025년 7월 19일에는 성남FC가 각각 1-0으로 이긴 상황에서 이번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