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을 1-0으로 마친 세레소 오사카는 후반에 추가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무승부가 지배적이었다.
지난해 9월에는 1-1로 비겼고, 올해 2월에는 가시와 레이솔이 2-1로 이겼으며, 2024년에도 무승부가 두 번 나왔다.
이 경기는 그 흐름을 끊고 세레소 오사카가 처음 승리를 따냈다.
최근 다섯 번의 맞대결 전적은 세레소 오사카 1승, 무승부 3, 가시와 레이솔 1승으로 정리됐다.
경기 전 세레소 오사카의 과제는 초반 실점 억제였다.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세레소 오사카의 중원과 공격진이 이번 경기에서 선취점을 내고 주도권을 유지하며 상대의 수비 라인을 지속적으로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