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차 — 이 리그에서는 보통 수준입니다
이 리그 250경기 기준
경기 전 분석에서는 파지아노 오카야마의 견고한 수비 라인과 나고야 그램퍼스의 활발한 공격이 맞부딪힐 것으로 보았다.
실제로 나고야 그램퍼스의 공격진은 경기 흐름을 주도했고, 파지아노 오카야마의 수비 라인도 초반에는 조직력을 유지했다.
파지아노 오카야마가 먼저 선취점을 냈다.
최전방 루카오의 수비 압박 속에서 나고야 그램퍼스의 중원 조율이 초반 안정성을 잃었다.
경기 전 기사가 짚었던 이나가키 쇼의 중원 주도권이 처음부터 흔들린 것이다.
전반이 끝났을 때 1-1이 됐다.
나고야 그램퍼스의 공격진이 빠르게 동점을 만들어낸 뒤 후반으로 진입했다.
나고야 그램퍼스는 후반전에 다시 한 점을 더했다.
최근 20경기 평균 1.8득점을 기록해온 나고야 그램퍼스의 득점력이 경기 막판에 드러난 것이다.
맞대결 역사에서 나고야 그램퍼스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를 거두었다.
파지아노 오카야마는 이번 경기에서도 나고야 그램퍼스에 패배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