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S펄스는 최근 20경기에서 5승 7패, 경기당 평균 1득점 1.2실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세레소 오사카는 8승 6패, 평균 1.55득점 1.3실점으로 집계됐다.
두 팀 모두 득점보다 실점이 조금 더 많은 흐름 속에서 시즌을 지나고 있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무승부가 많았다.
2026년 5월 6일 경기는 1-1, 3월 7일 경기는 0-0으로 끝났고 2022년 6월 26일 경기도 1-1 무승부였다.
다만 2025년 11월 9일 경기에서는 4-1, 2025년 6월 1일 경기에서는 4-2로 세레소 오사카가 승리한 기록이 남아 있다.
시미즈 S펄스는 오세훈이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고 박승욱과 마테우스 브루네티가 후방과 중원에서 균형을 잡는 구조다.
세레소 오사카는 가가와 신지가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치아고 안드라지와 디온요한 쿨스가 공수 양쪽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시미즈 S펄스는 평균 실점이 상대보다 적지만 득점력도 낮은 편이고, 세레소 오사카는 득점력이 앞서는 대신 실점도 조금 더 많다.
두 팀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득점 흐름을 만들어낼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