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프론탈레, 70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교토 상가는 최근 20경기에서 6승 10패, 경기당 1.1득점 1.65실점을 기록하며 실점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역시 같은 기간 6승 9패, 1득점 1.4실점으로 득점력 저하가 뚜렷하다.
두 팀 모두 공격보다 수비 쪽에서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온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실점을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경기 양상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교토 상가는 공격진에서 주앙 페드로와 하파엘 엘리아스가 전방 마무리를 담당하고, 중원에서는 사토 쿄가 볼 배급의 중심을 잡는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와키자카 야스토가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전방에서는 마르싱요와 에리손이 골 결정력을 책임진다.
양 팀 모두 최근 득점력이 낮아진 상황에서 세트피스나 짧은 역습 상황에서의 마무리가 승패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는 무승부가 세 차례, 교토 상가의 승리가 두 차례 나왔으며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승리는 없었다.
2023년 11월 12일에는 3-3 무승부가 나오는 등 양 팀이 만나면 득점이 오가는 경기도 있었다.
교토 상가는 최근 20경기 실점이 1.65점으로 다소 높고,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득점이 1점에 그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를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