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프레체 히로시마, 70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JEF유나이티드 치바는 최근 20경기에서 3승 13패에 그치며 평균 1.05득점, 1.75실점을 기록했다.
반면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같은 기간 10승 6패로 평균 1.6득점, 1.1실점을 나타내며 꾸준한 흐름을 이어왔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 기록은 남아 있지 않아, 이번 만남은 새로운 기준점을 남기게 됐다.
치바는 공격진에서 마에 다카유키와 제이 수아레스가 최전방에서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자리에 있고, 중원에서는 가와노 다카시가 볼 배급을 책임진다.
수비 쪽에서는 이시카와 다이치가 후방을 정리하며 실점을 억제하는 역할을 맡는다.
히로시마는 오사코 게이스케가 공격의 중심에 서 있고, 측면에서는 나카노 슈토가 폭넓게 움직이며 공간을 만든다.
수비 라인에서는 시오타니 쓰카사가 안정감을 더하는 위치에 있다.
치바는 최근 20경기에서 실점이 잦았던 반면, 히로시마는 같은 기간 실점을 1점대 초반으로 묶어왔다.
초반 몇 분 사이 실점을 얼마나 줄이느냐, 그리고 치바 공격진이 최근 낮았던 득점력을 이날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경기 흐름을 가를 지점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