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는 최근 안정적인 실점 관리를 앞세워 승리를 쌓아 왔다.
수비 라인에서는 이점 바스와 애런 바우먼이 중심을 잡고 있고, 골문은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지키며 실점을 억제하는 흐름을 유지해 왔다.
공격에서는 캐스퍼 돌베르그와 줄리안 브랜트가 득점 기회를 만드는 역할을 맡고 있다.
PSV아인트호벤은 공격력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이며 다득점 경기를 자주 만들어 왔다.
리카르도 페피가 최전방에서 골을 노리고, 이반 페리시치와 구스 틸이 측면과 중원에서 공격을 지원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승부보다 무승부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았고, 최근 흐름에서도 비긴 경기가 여러 차례 이어졌다.
아약스는 실점을 최소화하는 경기 운영으로, PSV아인트호벤은 득점력을 앞세운 경기 운영으로 각각 다른 색깔을 보여 왔다.
아약스의 수비 안정감과 PSV아인트호벤의 공격 생산력이 이번 경기에서 어떻게 맞물리는지가 이번 맞대결의 흐름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