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나 시타르드와 흐로닝언이 8월 29일 새벽 홈에서 맞붙는다.
포르투나 시타르드는 최근 20경기에서 6승 10패, 경기당 1.45득점 1.95실점을 기록하며 실점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흐로닝언은 같은 기간 8승 10패, 1.55득점 1.6실점으로 근소하게 나은 득실 마진을 보였다.
중원 싸움이 이번 경기의 핵심으로 꼽힌다.
포르투나 시타르드는 야신 우킬리와 재스퍼 달하우스를 앞세워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공격 전개를 시도해왔고, 로메니가 최전방에서 침투하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흐로닝언은 티카 더 용어와 펠레 클레멘트가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브린욜푸르 안데르센 빌룸손이 공격 마무리를 맡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엇갈린 결과를 남겼다.
2026년 1월 25일에는 포르투나 시타르드가 2-1로 이겼고, 2025년 10월 25일에는 흐로닝언이 2-1로 이겼다.
2025년 3월 16일에는 흐로닝언이 0-1로 승리를 거뒀으며, 2024년 10월 26일과 2023년 4월 2일에는 포르투나 시타르드가 각각 승리를 챙겼다.
포르투나 시타르드는 최근 20경기에서 실점이 늘어난 흐름이 뚜렷하고, 흐로닝언은 같은 기간 득점과 실점 모두 상대보다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