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나 시타르드, 98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캄뷔르는 최근 20경기에서 3승 15패, 경기당 0.9득점 2.35실점에 그치며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포르투나 시타르드는 같은 기간 6승 10패, 경기당 1.5득점 2실점으로 상대적으로 안정된 득실 흐름을 보였지만 역시 승수를 쌓는 데는 어려움을 겪었다.
두 팀 모두 하위권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만큼 이번 경기가 초반 분위기를 가늠하는 기준점이 될 수 있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양 팀이 승패를 주고받았다.
2023년 1월 포르투나 시타르드가 2-1로 이겼고, 2022년 8월에는 캄뷔르가 4-1로 크게 이겼다.
2022년 2월에는 원정 캄뷔르가 2-1로 승리했으며, 2021년 10월에는 포르투나 시타르드가 1-0으로 앞선 바 있다.
포르투나 시타르드는 중원에서 이보 핀토가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공격 지점에서는 크리스토퍼 피터슨이 전방 움직임을 담당한다.
수비 라인에서는 재스퍼 달하우스가 중심을 잡는 구조다.
지켜볼 지점은 초반 실점 막는 힘이다.
캄뷔르는 최근 20경기 평균 2.35실점으로 수비 라인이 자주 흔들렸고, 포르투나 시타르드는 실점을 2점대로 관리하며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반대로 득점 생산력에서는 두 팀 모두 1점대 초반에 머물러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선취점이 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