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았습니다
이 리그 191경기 기준
경기 전 분석에서는 PSV아인트호벤의 우월한 공격력과 포르투나 시타르드의 약한 수비가 대비를 이뤘다.
PSV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2.85득점을 기록한 반면 포르투나는 1.45득점에 그쳤다.
또한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PSV가 네 차례 승리를 거뒀고 무승부는 한 경기뿐이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달랐다.
포르투나 시타르드가 전반전에서 선취점을 냈고 1-0으로 앞서갔다.
PSV아인트호벤의 공격진은 후반전에 추격해 2-2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역전에는 들어맞지 못했다.
최근 맞대결 역사에서도 변화가 생겼다.
지난 1월 18일과 11월 1일, 5월 4일, 9월 22일에 PSV가 연거푸 이겼던 반면, 이번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이로써 최근 다섯 맞대결 전적은 PSV 4승 무승부 1이 되었다.